테클

1. 스피너베이트

- 로드 : 자작 로드 7“

- 릴 : 4.7:1 기어비

- 라인 : 토레이 슈퍼하드 16LB

- 온스 : 8/3 배스랜드 포이즌

2. 텍사스 리그

- 로드 : MH-H 6`9

- 릴 : 8점대 릴

- 라인 : 토레이 슈퍼하드 16LB

- 웜 : 모코리 크로우 3인치

3. 버징

- 로드 : XH 페스트 팁

- 릴 : 7.1 기어비

- 라인 : 노줄무 합사 ( 협찬 박연찬프로 ) 감사합니다

- 웜 : 게리야마모토 센코 5인치

소감

안녕하세요. KB소속 게리야마모토 프로스텝 한상중입니다.

게임 전날 연습에서 여러 가지 패턴을 찾았고 상류와 하류 두곳을 고민 하게 되었습니다.

마릿수는 두곳 다 확인을 했지만. 중량 면에서는 그나마 하류 쪽에서 확인 되서

첫 핀포인트로 하류 쪽으로 정했고 이른 시간에 트레일러 문제로 일찍 철수를 결정

게임 당일 출발번호 35번. 늦은 번호로 출발 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은 많았지만 마음 정한곳으로 이동하였고 이동 했을시에 이대근프로 와 겹쳐

1마리 렌딩 후 두 번째 포인트로 이동, 이곳에서 나머지 리미트을 채웠으며

시간은 8시쯤이였고. 중량 교체를 위해 3번째 포인트로 이동

몇 번에 캐스팅만으로 1200 정도 되는 중량 교체가 되었고 이후 그곳에서

나머지 중량 선별을 끝내고 한 마리 정도가 중량이 적어 교체를 위해 상류로 이동했지만

별 소득 없이 마무리하게 되고 총 중량은 3970으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뜻하지 않게 적은 중량으로 위너가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종일 비오는 날에 모든 프로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회 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오종현 회장님과 스텝분들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제4전 1위 위닝 리포트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