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어드바이저와 서치 콘솔 등록 순서

네이버와 구글에는 사이트 주인이 “제 홈페이지 여기 있어요” 하고 알려 주는 창구가 따로 있어요. 네이버는 서치어드바이저, 구글은 서치 콘솔입니다. 둘 다 무료이고, 등록해 두면 내 사이트가 검색에 어떻게 보이는지 숫자로 볼 수 있어요.
공통으로 준비할 것
- 홈페이지 관리자 계정(머리말에 코드를 넣거나 파일을 올릴 수 있어야 해요)
- 네이버 계정, 구글 계정
- 사이트맵 주소(보통
주소/sitemap.xml)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서치어드바이저에 로그인해 ‘웹마스터 도구’로 들어갑니다.
-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소유 확인 방법이 나와요. HTML 파일 올리기와 메타 태그 넣기 중 편한 쪽을 고릅니다.
- 확인이 끝나면 ‘요청’ 메뉴에서 사이트맵을 제출해요.
- 중요한 페이지는 ‘웹 페이지 수집’으로 한 번 더 요청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
- 서치 콘솔에서 속성을 추가해요. 주소 앞부분까지 정확히 같은 ‘접두어’ 방식이 처음엔 쉬워요.
- 소유 확인은 HTML 태그 방식이 간단합니다.
- 왼쪽 ‘사이트맵’ 메뉴에 sitemap.xml 주소를 넣고 제출해요.
- 새로 만든 페이지는 맨 위 검색창에 주소를 넣고 ‘색인 생성 요청’을 누릅니다.
등록 뒤에 보는 숫자
며칠 지나면 노출수(검색 결과에 나온 횟수), 클릭수, 평균 순위가 쌓이기 시작해요. 처음 한 달은 숫자가 들쭉날쭉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매달 같은 날 같은 숫자를 적어 두기만 해도 흐름이 보입니다.
등록이 안 될 때 확인할 것
소유 확인이 실패하면 대개 코드를 넣은 위치가 틀린 경우예요. 메타 태그는 페이지 머리말(head) 안에 넣어야 하고, HTML 파일은 사이트 맨 위 폴더에 올려야 합니다. 빌더 사이트라면 관리 화면의 ‘SEO 설정’이나 ‘헤더 코드’ 메뉴를 찾아보세요. 사이트맵 제출에서 오류가 나면 그 주소를 브라우저로 직접 열어 목록이 보이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궁금할 만한 것
두 곳 다 해야 하나요? 손님이 네이버와 구글을 둘 다 쓰니 둘 다 하시는 게 좋아요.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한쪽만 보면 놓치는 오류가 생깁니다.
주소를 바꾸면요? 새 주소로 다시 등록하고, 옛 주소는 301 이동으로 이어 둬야 쌓인 기록이 덜 흩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