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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기록

 
작성일 : 99-11-30 00:00
[최현준]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대회일 2019.03.31 순위 2 위 웨이트 5,050 g 마리수 5 마리
 
상세내용

순위: 2위
무게: 5,050g
마리수: 5

연습
3월 30일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강한 바람이 예보되어 있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하류에서 연습을 끝내고
상류 일부분을 탐색해 보기로 했다.

하지만 보트를 내리고 보니 시동 밧데리가 시원치 않은지 시동이 걸리지 않아 점프 케이블로
간신히 시동걸고 가이드모터를 보니 가이드가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지 않는다.

밧데리 하나가 죽었다.~~~
모든 밧데리는 게임전 체크를 하여 정상인것을 확인을 했는데
뭐가 잘못된 건지 알수가 없다.

일단 시동은 걸렸으니 하류로 향해 이동하기로 결정하고 길음리 구간을
지나는 동안 로드 한대를 물속에 수장 시키로 말았다.
아까운 로드~~
로드는 제가 직접 제작한 로드이고 18년도에는 주력로드로 사용한 거 였는데~~
하류로 이동하여 가이드 없이 연안에 가이드를 올려놓고 돌바닥, 석축,
수초대를 확인하고 가장 확률이 높은 돌 석축에서 사이즈 좋은 배스들을 확인하고 2시간만에
연습을 마무리 한다.

게임 당일
가이드모터 밧데리를 김귀식프로한데 응급으로 자동차용 밧데리 하나를 빌리고 게임에 임해본다.
오후 바람 예보가 8m 로 예보되어 있어 아침 일찍 하류로 이동할 계획을 세우고 시동을 걸어본다.
조금 있느니 엔진에서 경보음이 울려 확인해 연료필터에 수분 경보음인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진다.~~
출발부터 좋지 않은 상황이다.
혹시 엔진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불안한 마음에 출발시 서행으로 첫포인트에 진입해서
1/32oz 네꼬리그를 세팅한 스피닝으로 공략하는데 첫 캐스팅에 1,800g이상되는 배스를 랜딩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두번째 바로 500g 한마리 더 랜딩~~
두번째 포인트로 잠깐 이동했는데 강한 바람에 가이드가 이기지 못하고 연안에 보트가 닿아 버렸다.
엔진이 불안정 했지만, 시동을 걸고 가이드로 조정하여 앞으로 이동하려 했지만 도저히 조금이라도
빠져나올수가 없었다.
하는수 없이 엔지으로 모래바닥이 다 파일정도로 스로틀을 밀고 또 가이드로 조금 이동하고
또 엔진으로 밀고~
몇번의 시도끝에 간신히 쉘로우구간을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물칸에는 2마리 밖에 없는데 앞으로 남은 시간은 충분했다.
최대한 가이드모터 밧데리를 아껴가면서 낚시를 해야 했다.
바람은 강하지만 하류로 하류로 이동했다.
하류의 수초대에서 도쿄리그를 이용하여 1,000g대 배스를 또 한마리 랜딩~~
가이드모터는 연안의 풀숲에 얹혀놓고 낚시를 해야했다.
자동차용 밧데리를 임시로 이용했더니 아무래도 힘이 부족한것이 확연히 표시가 난다.

이미 하의와 신발은 물에 푹 젖었다.
바람과 함께 갑자기 추위가 몰려왔다.
이제 2마리만 더 잡으면 리미트는 채워진다.
최대한 가이드 밧데리를 아껴가면서 낚시할수 있는 바람이 덜 타는 곳을 찾아야 했다.
그렇게 찾은 곳이 계양수로다.

계양수로에서 안쪽으로 진입하여 고사목 구간에서 또 한마리를 잡을 수 있었다.
이번에도 역시 도쿄리그를 이용한 낚시법

조금터 안쪽으로 들어가 석축구간에서는 밑걸림을 감안하여 최대한 가벼운 지그와키 1/32oz로
1,000g 한마리 외 3마리를 추가로 더 잡아 씨알 교체까지 할 수 있었다.
이제 리미트는 다 채웠으나 한마리가 조금 아쉬운 사이즈가 있어 한마리를 더 교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옷은 젖을데로 저어 있었고 강한 바람에 가이드의 밧데리는 더 이상 제 구실을
할 수 없을 정도 되었다.

아쉬운 마음으로 최대한 단 시간내에 귀착할 수 있고 바람이 덜 타는 곳까지는 이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계양에서 경보음이 계속해서 울려대는 엔진으로 바람을 뚫고 길음리까지 올라가는데 30분 정도가 소요
되었다.
간신히 길음리 정수장이 이르러 엔진커버를 열고 연료 필터의 수분센서를 빼고 확인해 봤더니 역시나 연료에
수분이 감지된 모양이었다.
유수분리기가 설치가 되었는데도 필터까지 수분이 올라간 모양이다.
우선 이상태로 남아 있는 가이드 밧데리를 이용하여 석축구간을 가볍게 탐색하던 중 700g대 배스를 한마리 더
랜딩할 수 있었다.
남은 시간이 1시간 이상 남아 있었지만, 젖은 옷과 불안한 엔진상태, 불안한 밧데리 상태때문에 낚시를 이어갈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이른 시간에 귀착신고를 하고 2시를 넘겨 계측~~
계측결과 5마리 합산 5,050g 2위
1위는 5마리 합산 5,180g~~~

힘들고 어려운 상황 이었지만 그래도 19년도 첫 대회에서 2위로 대회를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무엇보다도 강한 바람과 파도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협회 및 선수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태클 소개
로드
지*미스베이트 m
지*미스 베이트mh
마스터스 베이트mh
마스터스 스피닝 l
지*루미스 스피닝 l

시마노 콘퀘스트
아부가르시아 레보 bf7
시마노 스피닝 트윈파워 외

채비
도쿄리그 1oz
도쿄리그 1/2oz
네꼬리그 1/32oz
지그와기 1/32oz

FLASH STRAIGHT 5.8" (배스랜드)
플릭 쉐이크 6인치 (배스랜드)
뉴 스왐프 크로울러 6"(배스랜드)
네꼬 웜 4.5" (배스랜드)


 
 

  토너먼트 성적 기록

Total 1,501
번호 대회일자 토 너 먼 트 명 순위 웨이트 마리수
1501 2019.03.31 [조동길]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1 위 5,185 g 5
1500 2019.03.31 [최현준]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2 위 5,050 g 5
1499 2019.03.31 [황상연]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3 위 4,295 g 4
1498 2019.03.31 [김귀식]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4 위 3,875 g 5
1497 2019.03.31 [박수응]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5 위 3,690 g 5
1496 2019.03.31 [김학현]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6 위 3,105 g 5
1495 2019.03.31 [이상용]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7 위 2,645 g 5
1494 2019.03.31 [하준용]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8 위 2,600 g 3
1493 2019.03.31 [박연찬]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9 위 2,585 g 3
1492 2019.03.31 [김영민]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10 위 2,080 g 2
1491 2019.03.31 [한상중]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11 위 2,010 g 2
1490 2019.03.31 [박용희]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12 위 1,655 g 2
1489 2019.03.31 [최원용]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13 위 1,520 g 1
1488 2019.03.31 [김용길]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14 위 1,085 g 2
1487 2019.03.31 [현효성]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15 위 1,075 g 2
1486 2019.03.31 [배대현]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16 위 900 g 2
1485 2019.03.31 [김상일]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17 위 885 g 1
1484 2019.03.31 [지호철]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 g 0
1483 2019.03.31 [이대근]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 g 0
1482 2019.03.31 [최현묵] 2019년 시마노컵 오픈 PRO/AM 1전 - g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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