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KB 게리야마모토 ,EXQ 프로 스텝 유지웅 입니다.
금번 대회에 아쉽지만 2위에 영광을 차지 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쁨니다.
여러 훌륭 하신 프로님들 더위에 저마다 도전의 꿈을 안고 열심히 하셔서 무한한 박수를 보냄니다.
(프렉티스)
프렉티스 2주전 토일을 이틀 연속 들어가 해본 결과 30도를 오르락 하는 수온과 무더운 날씨에 앵글러들의 체력적인 문제가 많이 있을거라 예상 하고 아침 피딩 타임을 정확 하게 파악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피딩 로케이션을 찿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하루중 아침 8시에서 10시 사이 딮을 낀 플렛으로 올라와서 짫은 먹이 활동을 하는것으로 보고 정확한 시간대를 파악하는것에 짐중 하였다 10시가 되며 빠는 배스들은 각자 은신하기 좋은 브레이크나 험프 믿으로 가는 느낌 일단 피딩이 끝난 배스들은 잡기가 여간 까다로운 상황이였다,
메인은 두군데로 보고 날씨가 뜨거워 지면 딥커버를 공략 하리라 마음을 먹고 프렉티스를 하는 도중 이상한 정황을 포착 하고 루어 액션에 큰 변화를 주었다. 바로 라이징 크랑크 였다 고수온 으로 용존 산소 량이 부족한 물속 상황에서 배스들도 인간과 똑같이 움직이기 싫어 하는 느낌으로 있었다 그래서 무었가 자극적이고 배스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액션 바로 빠른 무빙과 천천히 떠오르는 라이징 크랑크 기법으로 운용해 보았다,
확실히 크기도 커지고 바이트 횟수도 많아 지는것을 파악 했다.
(토너먼트 당일)
금요일 폭우에 가까운 비가 쏫아 지고 슬로프에 도착하니 엄청난 부유물과 흙탕물이 흐르는 상황에 걱정반 아니면 호재로 작용할것이다 라고 생각 한다 왜냐 하면 연습이 안된 상류의 조과가 저조할거라 보고 또 평택호의 특성상 물이 쉽게 뒤석기지 않는다는점 중하류 에서의 물색차이를 보고 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역시 예상 적중 중하류 배스들은 그대로의 위치와 피딩을 하고 있었습니다
출발과 동시에 삼정권류에서의 900그람 과 400 그람 배스로 3마리를 채우고 기대 하던 메인 포인트로 8시경 이동 나만의 패턴과 장소로 여유 있게 낚시를 시작 사용 루어는 3.5미터 레틀 소리가 시끄러운 크랑크 원테클!
준비 해온 그립튜닝한 크랑크 전용대로 자신감 있는 낚시를 하였다.
예상은 적중 업청난 바이트와 폭발적인 배스들의 흥분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 정확히 9시 30분경 잠잠해 지는 피딩 예상은 정말이지 적중 하였다.
낚시 도중 하드 베이트의 바늘털이 문제로 키로 후반의 배스를 렌딩실폐로 불안 하였지만 또 기회가 오겠지하는 희망으로 낚시에 임하여 1300 오버 배스를 렌딩에 성공 하였다.
실지로 낚시는 10시에 모두 끝이 난 상테였고 이젠 헤비 커버로 가는 도중 비슷한 지형에서의 낚시로 높은 온도의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자신을 보았다.
손목과 팔에 경련으로 손이 오그라지는 현상이 오고 너무나 힘든 토너먼트 였다.
결과에 만족하고 후에 배스라이징 바늘털이에 대한 관심이 좀더 높아 지며 어떻게 하면 먼거리 훅셋하여 최대한 바늘 털이를 방지 할까 라는 의문이 내머릿속에 꽉차 있었다.
드렉 이나 배스저항에 연동하는 라인 운용에 대하여 연습을 해야 한다라는 숙제를 안겨준 토너먼트가 되었다.
결과는 2위 스스로 만족 하며 반성 하며 다시한번의 도전을 준비 하며 이만 마칠까 합니다. ....
감사 합니다.
